[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14일 월요일 밤 1시 방송되는 채널A 'Bye Seoul 여기, 살래?!'에서는 한국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이 19살 연하의 예비 신부 박현선과 출연해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1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촬영 내내 꿀 떨어지는 눈빛을 교환하며 거침없이 스킨십을 주고받는 등 닭살 커플의 모습을 과시해 순조로운 출발을 기대케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집을 둘러보기 시작하자,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두 사람의 집에 대한 '금전감각'이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
예비 신부 박현선은 "집 내부는 물론 교통·마트 등 외부 인프라도 중요하다"며 모든 것을 다 갖춘 신혼집을 원한 반면, 양준혁은 "나는 시장바닥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며 "집에 TV 놓을 공간만 있으면 된다"며 짠돌이 면모를 드러낸 것.
한편, 두 사람은 의견 차이로 잠시 투덕거리기도 했지만, 양준혁은 박현선을 위해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준비해 분위기를 전환한다. 집을 둘러보던 중 양준혁은 무릎을 꿇고 깜짝 프러포즈를 선보여 예비 신부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긴 것. 양준혁의 심쿵 이벤트와 깜짝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알콩달콩한 신혼부부 케미와 더불어 예비 신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초호화 복층 집은 오는 14일 월요일 밤 1시 채널A ' Bye Seoul 여기, 살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ye Seoul 여기, 살래?!'는 채널A와 채널A PLUS에서 모두 방영된다. 채널A에서는 매주 월요일 밤 1시, 채널A PLUS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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