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카카오VX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의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 시간은 315만분을 돌파했다.
스마트홈트는 유명 강사가 스트레칭, 필라테스, 골프, 복싱, 댄스 등 40여 개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U+tv, 모바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최근에는 U+tv용 스마트홈트가 서비스 가입자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이며 가입자 확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30·40대 여성 고객의 관심에 힘입어 스마트홈트의 가입자가 크게 상승하는 추세"라며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고 재미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해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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