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남편 정인욱(30)을 응원했다.
허민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렌지색이 잘 어울리는 당신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는 대구를 지키고 있을게! #나의고향 #충청도 #장인어른의 응원팀에서 #독수리처럼 날아보자"라며 "#오늘 아님 주의 #1단계일 때 #빨리 좋아져서 #애들하고 같이 #외출 하고프요 #다들 많이 답답하시죠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한껏 신이 난 허민과 남편 정인욱, 첫째 딸 아인 양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4일 한화는 14일 정인욱과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3000만 원.
정인욱은 지난 7일 서산구장에서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아 입단이 확정됐다.
한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은 2017년 첫째 딸 아인 양을 얻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허민은 10월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민은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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