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요 우파메카노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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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우파메카노에 대한 관심을 점점 꺼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출신 22세 수비수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이어 2017년부터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경험이 풍부해 독일 무대에서는 최고의 센터백으로 거듭난 상황이다. 이에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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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지난 여름부터 우파메카노를 주시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최고로 많이 원하는 선수였다는 후문. 우파메카노도 분데스리가를 떠나 더 큰 무대에서 뛰기를 열망한다. 그의 이적료는 3800만파운드로 책정돼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지는 부진으로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 같던 맨유지만, 라이프치히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우파메카노의 필요성이 더욱 커져 1월 이적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공교롭게도 양팀은 조별리그 같은 조였고, 최종전에서 라이프치히가 맨유를 이겨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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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23년까지 계약이 돼있는 우파메카노인데, 라이프치히는 이적료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연장 계약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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