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던이 일상을 공유했다.
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던. 마른 몸매에 더해진 팔 근육이 시선이 끈다.
여기에 던의 무심한 듯한 표정이 더해지며 완성된 시크함 가득한 일상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0월 신곡 '던디리던'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