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신경과) 김지수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차 대한평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평형의학회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생리학과 등 여러 진료과의 의료진이 함께 어지러움 및 평형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곳으로, 김 교수는 어지럼증 분야에 있어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만큼 그 치료법 역시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어지럼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교수는 어지럼증 치료에 있어 SCI급 논문 350편을 포함한 50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편집진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최고의 어지럼증 치료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눈 운동과 어지럼증 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술 개발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표창(2012·2015년) 및 과학기술훈장 진보장(2016년)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한평형의학회 이원상 평형의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우수연구자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그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