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김부기·김지선 원장)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동선 최적화를 통해 보다 편리한 안과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역 9번 출구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새 병원은 연면적 약 1000㎡로 대형 안과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스마일라식, 난시교정, 안내렌즈삽입술(ICL), 백내장 노안수술을 중점 시행하는 전용 수술실(3실), 외래 진료실(4실), 첨단 검안실이 마련되었고, 스마일라식 비쥬맥스, 난시추적 항법장치(칼리스토아이), 저에너지 백내장수술 전용 레이저(Z8) 등 최신 버전의 첨단 안과장비가 수술에 활용된다.
특히 새 병원은 비대면 시대의 환자 요구를 반영, 감염예방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투자가 이목을 끈다. 외래 진료와 검안, 수술영역의 동선을 각각 분리해 수술 의료진과 환자, 내원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배려했다. 전 수술실을 무균 청정 클린룸으로 만들고, 감염 제로를 위해 수술실 내 최적의 청정도를 유지하는 양압수술실, 헤파필터, 항온항습설비 등을 적용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을 받도록 준비하였다고 병원은 밝혔다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최근 각막 굴절 수술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떠오른 스마일라식(4만7000안 달성)을 비롯해 각막을 깎지 않는 난시교정술, 난시동시 해결 렌즈삽입술(ICL)과 백내장 노안수술을 중점 시행한다.
특히 1.9㎜이하 극최소절개 스마일라식 기법과 관련 수술 도구(국내 특허)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3만2000안 이상 성공했다. 센트레이션 기법과 스윙테크닉을 고안해 국내외 안과의사에게 전했으며, 각막이식환자 스마일라식 성공, 각막 혼탁환자 스마일라식 임상 연구 논문, 구타타 환자 시력교정 등 SCI 급 포함 총 13편의 스마일라식 임상논문을 국내 및 해외 학술지에 발표해 이 분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인명사전 등재, 서울시의사회 학술상,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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