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추운 겨울을 맞아 현장 근무 직원에게 핫팩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2월 중순까지 모든 임직원에게 겨울 간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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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혹한기 야외에서 근무하는 정비사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나눠주고 기내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객실 승무원에게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또 2월 중순까지 모든 임직원을 위해 겨울 간식인 호빵, 꿀호떡, 구운계란 등을 제공하고 근무 인원이 적은 곳은 기프티콘을 통한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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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겨울에는 호빵 등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근무 직원을 위해 애경 '랩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추가적으로 제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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