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주스는 나에게 세계 최고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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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난항을 겪고 있다. 11경기 승점 19점으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에 도전해야 할 극강의 팀이라는 평가가 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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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뼈아프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빠져있고, 제주스도 이번 시즌 6경기 출전에 2골만을 기록중이다. 기회 자체도 많지 않지만,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제주스는 곧 자신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며 "나는 그를 매일 만난다. 나는 그를 매우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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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주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놓쳤을 것이고, 다른 동료들을 위해 찬스를 만들어준다. 제주스도 골을 넣고 싶어 한다. 그는 그것을 해낼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제주스의 골을 원하지만, 그는 다른 공격수들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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