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적 재능이 될 듯.'
토트넘 팬들이 '유망주' 데인 스칼렛의 플레이에 반했다.
영국 언론 HITC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2004년생 스칼렛의 움직임에 매우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스칼렛은 토트넘 23세 이하(U-23)팀 소속으로 첼시 U-23팀과 격돌했다. 이슈가 많은 경기였다. 첼시의 레전드 골키퍼 페트르 체흐의 현역 복귀전이었다. 경기 중에는 대니 드링크워터(첼시)의 보복 태클로 논란이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스칼렛의 플레이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칼렛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17분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HITC는 '토트넘은 경기에서 패했지만 스칼렛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유로파리그 무대를 밟은 스칼렛은 그의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도 체흐를 제치고 헤딩골을 넣었다. 그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그는 머지않아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칼렛은 지난달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출전, 토트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스칼렛의 헤딩골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팬들은 '스칼렛은 세계적 재능이 될 것이다.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이대로 성장하면 스타가 될 것'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스칼렛은 앞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자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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