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취약계층 2만 가구에 10억원 상당의 식자재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KT&G에 따르며 KT&G복지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눔활동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KT&G복지재단이 지원한 10억원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쌀과 잡곡, 과일, 채소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하고, 이를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 2만 가구에 제공한다.
KT&G복지재단은 17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KT&G 봉사단이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했던 다른 해와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10억원 상당의 김치 제품을 수도권 3만여 가구의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 나눔 활동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자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이다. 전국 8개의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 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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