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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공격을 주도하는 포지션은 역시 라이트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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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의 뒤를 바짝 ?는 선수가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다. 디우프는 2라운드 톱랭킹포인트 1480.4점으로 2위에 올랐다. 공격점유율 48.53%에서 알수 있듯 팀내 공격 비중이 크다. 2라운드 팀 득점의 48.24%를 혼자 담당했다. 팀 공격이 디우프에게 의존하다보니 블로킹과 수비 역시 디우프에 몰리는 터라 공격성공률 42.78%, 공격효율 32.66%로 전반적인 성공률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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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톱랭킹에서는 주포인 외국인 라이트에 밀리지 않는 한국인 레프트의 공격력도 눈에 띈다. 특히 주목할 선수는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던 김연경(흥국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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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상대팀의 목적타 서브에도 시달린다. 김연경은 2라운드 리시브 97개(1라운드 82개), 리시브효율 22.68%로 리시브 부문 17위에 올랐다. 디그 역시 67로 세트당 평균 3.53을 기록, 이 부문 9위다. 공수 양면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소영(GS칼텍스)은 러츠와 함께 GS칼텍스의 2라운드 약진을 이끌어낸 견인차였다. 이소영은 2라운드 톱랭킹포인트 1055.4점을 기록, 종합 8위(레프트 4위)를 차지했다. 팀내 2옵션(공격점유율 21.23%)으로서 171득점, 공격성공률 36.79%, 공격효율 25.39%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리시브 6위(284개, 리시브효율 38.73%), 디그 12위(198개, 세트당 평균 3.10개)로 돋보였다. 팀내 가장 많은 목적타 서브를 받으면서도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웰뱅톱랭킹게임' 이벤트는 야구에 이어 모든 배구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접속해 오늘의 승리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총 30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11월은 1등에게 상금 20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라운드MVP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더 다채로운 상품도 노릴 수 있다. 웰뱅톱랭킹의 여자부 선수별 랭킹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SBS SPORTS 20-21시즌 KOVO 여자부 중계를 통해 제공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