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축구게임 'FIFA 모바일'에 '뉴 바이브(New Vib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런칭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우선 엔진 업그레이드(Beta)로 선수 랜더링을 개선하고, 60fps 지원으로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필드 텍스쳐, 관중 애니메이션, 그리고 경기 시간대 설정으로 경기장 그래픽도 전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했다고 넥슨은 밝혔다. 또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의 한국어 해설을 추가해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들으며 더욱 생생하게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신규 클래스 2종도 추가했다.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국적의 선수 60명으로 구성된 'Red 팀'과 유럽, 아프리카 대륙 국적 선수 60명의 'Blue 팀', 이외에 44명 플래티넘 선수로 구성된 'FUTMAS' 클래스를 출시했다. 또 실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이상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UCL' 클래스를 추가했다. 'UCL' 클래스는 실제 선수의 활약에 따라 OVR이 계속 업데이트된다.
한편 넥슨은 'ICON(아이콘)' 클래스인 데이비드 베컴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20일까지 누적 7일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ICON 베컴(OVR 100)'을 지급하고, 누적 접속 14일 달성 시 'ICON 베컴(OVR 106)'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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