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패배에 승복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16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 토트넘은 리버풀에 1대2로 졌다. 후반 막판 피르미누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리버풀은 승점 28로 토트넘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승점 25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무리뉴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서로 악수를 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클롭 감독에게 뭔가를 계속 이야기했다. 클롭 감독은 웃으며 이를 받아줬다. 무슨 이야기를 했던 것일까.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베스트 팀이 졌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의 의견은 그랬다"면서 아쉬움을 표현했다.
무리뉴 감독은 볼멘 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내가 만약에 경기 중에 클롭 감독처럼 행동했다면 아마도 피치 위에 머무를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퇴장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나와 클롭 감독 사이에 모든 것이 좋다. 심판은 클롭 감독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내버려뒀다. 내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