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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리온은 후반 막판 1점차까지 따라붙으며 KGC를 추격했지만 60대61 1점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KGC는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를 지켰고 오리온은 공동 2위에서 KCC에 뒤진 3위로 내려앉았다. 고양=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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