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차기 총재 선거에 들어간다. 새 총재 선거일은 2021년 1월 15일이다.
프로축구연맹은 16일 총재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제12대 총재 선거 관련 주요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5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며, 후보자 등록은 공고 다음날인 26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7일간이다. 선거운동기간은 후보자등록 마감 다음날인 1월 2일부터 1월 14일까지 13일간이다.
총재 선거일은 2021년 1월 15일이다. 대의원 총회(총 24명)에서 투표로 선출한다.
후보자 등록 마감 후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선관위에서 후보자에 대한 결격 사유만 심사한 후 총재를 결정하게 된다. 입후보자가 2명 이상의 다수일 경우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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