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는 오는 18일 오후 7시에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7.07%가 홈팀인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는 31.56%로 나타났고, 원정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1.37%로 가장 낮게 집계됐다.
전반전 역시 신한은행의 우세가 예상됐다. 홈팀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46.79%로 우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삼성생명 리드 예상(29.20%),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승부 예상(24.01%)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신한은행이 70점대, 삼성생명이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6.48%로 1순위를 차지했다.
농구토토 W매치 이번 회차에서 토토팬들의 선택은 신한은행이었다. 신한은행은 현재 7승 6패로 리그 3위에 올라있고, 삼성생명은 6승7패로 4위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로 양팀은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양팀의 사정은 다르다.
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 KB스타즈에게 모두 패했지만, 신한은행은 BNK썸과 하나원큐에게 모두 승리해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이 최근 탄탄한 리바운드와 김단비(리그 평균 득점 2위?19.08점)의 활약을 앞세워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연패의 삼성생명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82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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