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피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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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7일 밤,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하는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2020'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생애 최초로 개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 거란 예상.
'마르카'는 '레반도프스키가 (전년도 수상자)메시로부터 왕관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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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2020년 올해의 선수에 어울릴 만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시즌 리그 34골 포함 총 55골을 몰아치며 팀의 트레블 우승을 이끌었다.
같은 시즌, 호날두는 37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라리가에서 득점왕(25골)을 차지했다. 둘 모두 레반도프스키급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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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는 올해 열리는 '유일한' 개인상 시상식이다. 발롱도르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시상식을 취소하면서다.
피파는 남자 부문 올해의 선수뿐 아니라 여자 올해의 선수상, 감독상, 올해의 팀,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손흥민이 번리전 득점으로 푸스카스상 최종후보 3인에 올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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