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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전반 18분 시오 월컷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7분 오바메양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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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아스널은 맨유전 승리 이후 득점과 승점보다 레드카드가 더 많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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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아스널은 맨유전 이후 45일 동안 승리가 없다. 하지만 아스널은 6경기에서 세 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팬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아스널은 아르테타 부임 뒤 레드카드 7장을 받았다. 다른 팀보다 많다. 아르테타가 즉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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