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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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는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총 287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평가에서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병상 수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 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재입실율 등 모든 지표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2018년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늘 연구하는 자세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양질의 중증환자 진료 환경을 유지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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