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은퇴하고 싶어한다.(SON HEUNG-MIN WANTS TO END HIS CAREER AT TOTTENHAM)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ACCORDING TO JOSE MOURINHO)
현지 매체들의 잇단 보도다. 유로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이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과의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방해를 받고 있다'고 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하는 손흥민이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에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최상의 계약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는 손흥민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믿는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가능하다면 자신의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토트넘에 머물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하기를 바랄 것이다. 토트넘 공격의 대체 불가능한 요소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조합이다. 과연 손흥민의 재계약은 어떻게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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