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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기 뒤 발생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무리뉴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경기 뒤 충돌했다. 무리뉴 감독이 클롭 감독을 맹비난했다. 결국 심판이 중재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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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롭은 경기 뒤 "(무리뉴 감독과)터치라인에서의 나의 행동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 그는 오늘 패했다는 사실에 화가 많이 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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