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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진행될 전국 축구대회를 위해 특훈 모드에 돌입한 '어쩌다FC'는 훈련에 앞서 이동국이 시범을 보인 화려한 발리슛 재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공을 끝까지 주시하는 시선과 허를 찌르는 정확한 각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2004년 독일전의 터닝 발리슛을 완벽 재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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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동국은 손흥민, 메시, 네이마르도 즐겨하는 테크볼(TEQBALL) 훈련법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구와 족구, 탁구의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테크볼은 현재 해외 축구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구기 종목. 낯선 기구를 보자 전설들은 "한 세트에 얼마입니까?", "새로 생긴 부업이에요?"라며 엉뚱한 질문들로 이동국을 빵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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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날 훈련에서는 이동국의 워밍업 꿀팁이 공개되는가 하면 꾀부리는 전설들과 코치 이동국의 웃음 넘치는 대환장 케미도 이어진다고 해 벌써부터 이들의 재회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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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