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한윤서가 나래바에 대한 비밀을 폭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 박나래는 안영미, 박소담, 에이핑크 손나은과 함께 '박나래 절친 특집'이라는 이름 아래 개그우먼 한윤서, 개그맨 양세찬, 배우 윤균상을 초대해 멕시코 콘셉트로 태안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나래는 정박지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절친 한윤서와 함께 평소 닦아왔던 요리 실력을 과시하며 멕시코 특유의 과카몰레와 파히타, 치즈 나초를 준비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멤버들은 박나래와 캠친들의 친분 이유를 캐물으며 나래바에 숨겨진 수많은 루머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나래바에는 창문이 없다, 들어가면 문을 잠근다, 들어가면 하루가 지나 있다"라는 나래바 소문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한윤서 역시 "그들이 재미있어서 안 나오는 것"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하지만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사귀는 것으로 간 것만 못해도 50 커플 이상"이라며 "나래바엔 사랑과 평화가 공존한다"라는 말로 나래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사막과 같은 모래사장에서 오프로드 ATV를 즐긴 멤버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박나래와 양세찬의 썸 스토리 토크를 이어갔다. 박나래는 "내가 세찬이를 두 달 정도 좋아했다. '코빅' MT 때 군대 휴가 나온 세찬이가 내게 장난치는 양세형을 향해 '형, 나래 누나도 여자인데 왜 그래'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반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박나래를 옹호했다.
이후 한윤서는 자신의 특기인 타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양세찬의 연애운을 본 한윤서는 깊은 한숨과 함께 "3개월 안에 결혼할 사람을 만나지는 못하는데 가벼운 만남은 많다"면서, "재고 따지고 포용력 있는 여자를 원하지만 속궁합까지 따진다는 건 여자가 오면 일단..."이라고 말을 줄여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연예계에 떠도는 나래바에 대한 루머와 함께 양세찬과의 썸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한윤서 역시 타로점과 함께 폭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박나래, 양세찬 등 개그계 선배들과 입담 티키타카를 선사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