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웨스트햄을 누르고 5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첼시는 승점 25를 기록했다. 토트넘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토트넘을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운트가 올린 코너킥을 실바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웨스트햄이 반격을 펼쳤다. 전반 27분과 34분 수첵이 연달아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첼시는 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베르너가 슈팅을 때렸다. 파비앙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웨스트햄이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3분 알레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4분에는 오그본나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역시 무산됐다.
그러자 첼시는 코바치치를 넣으면서 중원에 힘을 보탰다. 후반 33분 추가골을 넣었다. 베르너가 2선에서 슈팅같은 패스를 했다. 이를 에이브러햄이 방향만 살짝 바꿔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5분 에이브러햄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강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이 골로 첼시가 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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