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홀란드는 맨시티에서 뛸거야."
'노르웨이의 레전드' 클라우스 룬데크밤의 확신이었다. 과거 사우스햄턴에서 뛰었던 2000년대 노르웨이 최고의 수비수였던 룬데크밤은 동향 후배 엘링 홀란드의 행선지로 맨시티를 꼽았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홀란드는 연일 엄청난 골행진을 이어가며 레알 마드리드, 맨유, 파리생제르맹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룬데크밤은 22일(한국시각) 스타디움 아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홀란드가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홀란드는 맨시티의 확실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도 맨시티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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