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식품기업 오뚜기 회장의 딸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남다른 크리스마스를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파티하면 빠질 수 없는 핫한 인물들이 총출동한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뮤지컬 배우 함연지, 셰프 레이먼 킴,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각자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MC 김용만이 "함연지 씨는 왠지 크리스마스 파티도 근사하게 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함연지는 "1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이 크리스마스다. 캐럴과 반짝거리는 게 너무 좋다"라며 다소 흥분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크리스마스 날은 매년 가족들과 함께 칠면조를 구워 먹으며 초성 퀴즈를 한다"라고 말하며 가족들의 남다른 퀴즈 사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의 퀴즈 사랑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함연지는 "'대한외국인' 녹화가 너무 긴장된 나머지 오기 전에 한국사 강의 1시간 반짜리를 듣고 왔다"며 열정을 내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함연지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은 기본, 미국 내 예술계 1위 대학인 뉴욕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밝혀진 바 있어 한국인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크리스마스를 사랑스러움으로 채워줄 남다른 텐션의 소유자, 뇌섹녀 함연지의 퀴즈 도전은 12월 2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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