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당연한 결과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축구 전문가들이 꼽은 2020년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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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22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해설위원인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2020년 올해의 팀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4-3-3 포메이션으로 2020년 최고의 선수들을 구성했다. 공격진에는 손흥민-해리 케인(토트넘)-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조던 헨더슨(리버풀)-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포백에는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코디(울버햄턴)가 꼽혔다.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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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네빌과 캐러거는 손흥민의 기량을 보장했다. 네빌은 손흥민은 비난할 수 없다. 그에게 부정적인 것은 없다. 세계의 모든 클럽이 그를 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캐러거는 마네와 스털링도 잘했지만, 손흥민이 점프를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로파리그 등에서 벌써 2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의 품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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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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