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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레시피를 준비해온 이지아와 김희철을 필두로 양세형과 유병재가 각각 그들의 보조로 나섰다. 이번 대결의 메뉴는 와플 팬을 이용한 이지아의 '양배추 전'과 오랜만에 메인 셰프가 된 김희철의 '양배추 딤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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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과 김동준은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해 주스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지역 별로 한 가지의 맛남이로만 주스를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과잉생산 및 태풍의 피해 등 고충을 가지고 있는 여섯 가지 채소를 활용했다. 이는 양배추, 감귤, 브로콜리, 비트, 콜라비, 당근으로, 두 사람은 이 여섯 가지 채소로 만든 주스를 '육백주스'라 이름 지었다. 처음 육백주스를 시음한 두 사람은 쓴맛에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나 감귤을 추가해 단맛을 내고 비트의 붉은 색상을 더해 재료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육백주스를 탄생시켰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육백주스 레시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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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멈추지 않는 코스 요리에 이지아는 연신 미소를 띠우며 먹방 삼매경에 빠졌다. 신비주의 이미지와 달리 폭풍 먹방을 펼치던 그녀는 못 먹는 것 없이 홍어, 취두부도 다 먹는다며 반전 입맛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아는 백종원의 현란한 웍 스킬에 "굿 샷! 나이스 샷!"을 크게 외치며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오직 '백야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양배추 레시피와 이지아의 반전 매력은 24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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