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뉴욕 양키스 우완 불펜 토미 칸레(31)가 LA다저스로 이적했다.
칸레는 24일(한국시각) 다저스와 2년간 475만 달러 보장 계약을 했다고 ESPN이 복수 취재원을 근거로 보도했다.
하지만 내년 시즌 초 투입은 어렵다.
지난 8월 초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년 시즌 막판이나 2022년 부터 본격적인 출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칸레는 55만 달러의 계약금에 2021년에는 연봉 75만 달러를 받는다. 기대가 커지는 2022년 연봉은 345만 달러로 훌쩍 뛴다.
불펜의 핵심 필승조 칸레의 수술 이탈은 포스트시즌 양키스에 치명적이었다. 탬파베이에 무릎을 꿇은 이유 중 하나였다.
칸레는 지난 2019년 평균 96.8마일(약 156㎞)의 빠른 공을 앞세워 61⅓이닝 동안 20볼넷을 내주는 동안 88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3.67이었다. 빅리그 보장 계약이 있던 칸레는 트리플A 행을 거부하고 FA로 풀렸다.
칸레는 빅리그 통산 7년간 9승9패 4세이브, 68홀드, 평균자책점 3.82의 기록을 남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