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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다. VAR(비디오판독)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리그컵 8강에선 적용하지 않았다. 매우 아쉬운 장면이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통산 개인 100호골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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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벤치에서 쉰 손흥민은 투입과 동시에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후반 20분 라멜라와 시소코까지 동시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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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31분 한골을 도둑맞은 것 같은 판정으로 아쉬웠다. 케인의 패스로 손흥민이 골키퍼와 마주한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런데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깃발을 들어올렸다. 손흥민은 억울하다며 손을 흔들었다.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리그컵 8강에선 VAR 판정이 없다. 영국 BBC는 '부심의 기가 올라왔다. 매우 아슬아슬해보였다. VAR이 필요한데 어디었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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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후반 35분 케인의 쐐기골이 터져 3-1로 리드했다. 시즌 16호골이었다. 3대1로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컵 4강에 합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