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부친 함영준 회장과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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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의 화답. 파프리카 당근 트리에 마요네즈 눈을 뿌리셨어요. 키키키 아빠 최고. 여러분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다들 집콕크리스마스이신데~~~~넷플릭스에 크리스마스 영화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거 보면서 기분 내보시길 추천 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영준 회장이 당근과 파프리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겼다. 앞서 함연지가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샐러드를 보고 화답한 것. 오뚜기 부녀의 화목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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