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 문정원이 서언 서준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기부했다.
24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와 함께 친구들에게 나눠 줄 트리를 만들어보았어요! 친구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저희가 더 고마운 연말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쌍둥이 서언, 서준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들은 엄마를 닮아 야무진 손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문정원은 문정원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40개와 함께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긴급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위축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은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가운데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문정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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