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펭수가 故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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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콘텐츠 '본인등판' 코너에 출연해 故박지선을 애도 했다.
이날 펭수는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자신과 관련된 인물들과 일화를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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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팬클럽 '펭클럽'으로 유명한 스타들의 이름이 나열된 항목에서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펭수는 방탄소년단(BTS)의 이름에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춤도 췄다. 제 양손에 뷔, 정국 선배님이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고인이 된 박지선의 이름이 나오자 펭수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보고싶어요"라는 짧은 한마디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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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생전 '펭수'의 찐팬임을 밝히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이야기해온 바 있다.
한편 故 박지선은 지난달 2일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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