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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파더 연말 돼지 파티 특집'에서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942개 레시피 중에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이용한 총 1 만원 이하의 레시피 세 개를 선정, 랜선으로 모인 백파더 패밀리 6팀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 특집'에 출격한 원조 패밀리 이종혁,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은지원과 이번에 합류한 아이콘 송윤형이 같은 팀으로 출격했다. 뉴 패밀리로는 미슐랭 셰프 파브리치오, (여자)아이들 우기와 슈화,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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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파더' 백종원과 패밀리 6팀은 시청자의 제보 중 엄선된 3개의 레시피를 함께 따라해보며 검증했다. 양념치킨맛 돼지고기 뒷다리살 청양고추잡채 미나리 덮밥(이하 양?돼?청?미 덮밥), 자취남 돼지 뒷다리 냉면, 제육파롤 레시피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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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나 왜 이렇게 잘해? 너무 맛있다"고 스스로의 요리에 놀라워했고 송윤형 역시 물개 박수를 치며 극찬했다. 이종혁은 미나리가 신의 한 수였다고 칭찬했고, 몬스타엑스 민혁과 셔누는 "제 손에서 나온 음식 중 제일 맛있다. 치밥보다 맛있다"고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함연지 역시 매워하는 와중에도 군침유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레시피 2위는 자취남의 돼지 뒷다리 냉면, 3위는 제육파롤 레시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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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요리 제자 이종혁에게 "내 거 잘했지?"라고 칭찬을 갈구하는가 하면 셰프 파브리치오와는 서로 "내 요리 좀 한 번 봐라"고 아이처럼 자랑 대결을 벌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여자)아이들 우기와 슈화는 '양-돼-청-미 덮밥'을 미나리와 함께 플레이팅하며 새의 둥지를 연상시키는 상상초월 혼돈의 플레이팅을 선보여 웃음 활약을 펼쳤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백파더' 백종원이 미슐랭 쉐프 파브리치오에게 자신의 '제육파롤'을 자랑하는 순간으로 6%의 수치를 보였다. 2049 시청률도 3.4%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