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의 2049 타깃 시청률이 최고 4.6%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방송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140회에서는 김선호와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도레미' 가족들과 함께 활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140회의 시청률은 평균 3.6%, 최고 4.4%를 돌파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3.8%, 최고 4.6%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의 역대 타깃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9년 10월에 이어 '놀라운 토요일' 두 번째 방문인 김선호와, '태연 찐팬' 헤이즈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선호는 모든 힌트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헤이즈 역시 예리한 촉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며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헤이즈와 김선호는 힌트를 얻기 위해 숨겨왔던 개인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라운드 받쓰 도전곡으로 원더걸스의 'I Feel You'에 도전한 멤버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추리력으로 음식과 가사를 예측했고, 힌트를 통해 초성을 확인한 김선호의 활약에 힘입어 3차 시도만에 원더걸스 받쓰에 성공했다. '칼만두'가 걸린 2라운드에서는 써니힐의 '백마는 오고 있는가'가 공개됐다. 키의 눈치를 살피며 원샷을 받은 한해의 활약과 김선호, 김동현의 의견 일치, 문세윤의 남다른 촉을 바탕으로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하는 이태경 PD는 "모두에게 힘든 한 해가 되셨을 것 같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 내년은 조금 더 밝고 즐거운 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청자분들에게 더욱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놀토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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