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에딘손 카바니의 활약을 칭찬했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카바니는 후반 30분 앙토니 마시알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카바니는 4분만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올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바니는 EPL 8경기에 출전했다. 그 중 교체로 출전한 7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슈퍼서브 역할을 해내며 EPL 적응 중이다.
래시포드는 27일(한국시각)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바니를 극찬했다. 그는 "카바니는 대단한 능력을 갖춘 톱 플레이어다. 그가 팀에 없는 또 다른 옵션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와 함께 플레이하고 그의 득점과 어시스트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공격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시포드는 브루노의 골을 어시스트한 카바니의 움직임을 칭찬했다. 그는 "에릭 바이가 좋은 패스를 전방으로 넣어 줬고 카바니가 잘 돌아섰다. 그리고 에반스를 향해 드리블해가서 에반스가 물러설지, 슈팅을 허용할지 선택을 강요했다. 그다음 카바니는 브루노에게 연결했다. 좋은 골이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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