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냉정히 말하면 손흥민은 평범했다. 평점에서 나온다. 6.7점. 해외축구전문 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의 평가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시즌 초반 맹위를 떨쳤던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듀오는 잠잠했다.
토트넘의 골은 벤 데이비스의 어시스트와 탕귀 은돔벨레의 골이었다. 무리뉴 감독의 실리축구, 즉 수비축구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1골을 넣자, 토트넘은 수비 라인을 내렸다. 자연스럽게 케인과 손흥민 역시 공격 찬스를 많이 잡지 못했다.
손흥민은 평점 6.7점을 기록했다.
케인은 7.1점이었다. 팀내 최고 평점은 은돔벨레(8.1점)였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이다. 토트넘에서 7점대 선수는 케인을 비롯해 도허티(7.2점) 데이비스(7.6점) 요리스 골키퍼(7.5점)가 기록했다. 교체멤버를 제외하고 손흥민의 평점은 팀내 공동 7위였다. 평균 이하의 평점을 받았다.
상대 울버햄튼의 최고점은 로맹 사이스(8.0점)였다. 네토(7.4점) 네베스(7.7점) 아다마 트라오레(7.0점)가 7점대를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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