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타리크 램프티(브라이턴) 영입합시다.'
아스널 팬들이 램프티 영입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각) '아스널 팬들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램프티 이적을 요구하고 있다. 엑토르 베예린의 이탈을 대비할 자원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램프티는 첼시 유스팀을 거쳐 지난 시즌 브라이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8경기에 출전했던 램프티는 올 시즌 벌써 11경기를 소화했다. 신장 1m63에 불과하지만 빠른 속도를 앞세워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가 베예린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팬들은 베예린 빈 자리에 램프티가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램프티는 아스널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엄청난 영입이 될 것', '램프티의 팬이다. 아스널에서 함께 하길 바란다', '램프티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다. 베예린의 훌륭한 대체 선수가 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램프티는 2019년 12월 첼시 소속으로 EPL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상대팀은 아스널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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