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지은이 다시 홍콩으로 떠났다.
오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일 호텔 격리로 바뀌자마자 홍콩행. 저녁 비행기. 이런…연말과 연시, 생일 모두 혼자서 보내게 되네 흑.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길..21일간 꼼꼼히 기록하면서 떠나 보내야 할 것과 새로이 잘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정리해야지. 또 다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돌아가는 오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오지은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남편을 보러 가기 위해 다시 홍콩으로 돌아간 듯 보인다. 2주간의 자가격리로 연말부터 새해, 생일을 홀로 보내야 하는 오지은의 씁쓸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오지은은 201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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