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현욱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채윤 극본, 이동윤 연출)에서 이재신 역을 맡은 이현욱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새로운 도전일 것 같았다. 특히 '이재신'을 비롯해 대본 속 인물들이 다양하고 입체적이라 더 재미있는 작업이 기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매력이 있는 로맨스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장르물 위주였던 전(前) 작품들에서 보이지 못했던 일상적이고 따뜻한 모습들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그가 선보일 신선한 면모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극 중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의 팀장인 이재신(이현욱 분)은 뛰어난 머리로 브랜드를 성장시킨 장본인이자 회사의 후계자인 이재운(이규한 분)과도 절친한 친구 사이로서 이목을 끄는 인물이다. 이에 이현욱(이재신 역)은 "외형적으로도 이재신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슈트룩도 준비했다"며 캐릭터 구축을 위해 패션도 신경 썼음을 밝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듯 모든 걸 다 가진 엘리트 팀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과거사를 품은 반전을 예고, 이현욱 역시 "겉은 화려하나 속은 소용돌이치고 있는 인물"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이재신의 내면에 어떤 열망이 자리하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로맨스 장르인 만큼 현장에서도 많이 웃고 편하게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태프분들, 배우들과도 늘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촬영할 정도로 화목한 분위기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변신에 도전한 배우 이현욱의 열정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팀의 끈끈한 팀워크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에너지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높은 몰입도와 따스한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릴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2021년 1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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