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2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다음 주 게스트로 김현중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에 등장한 김현중에게 "무슨 고민으로 출연했느냐"라고 물었고, 김현중은 "저는 밝은 사람인데 점점 밝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의 비난과 칼 같은 시선에 자책하게 된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현중이가 오래 쉬긴 했다. 되게 재미없어졌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중의 방송 출연은 KBS W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김현중이 고민을 털어놓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김현중은 2014년 폭행 및 친자소송 논란이 제기돼 전 여자친구와 6년간 법정공방을 벌였다.
한편 김현중이 출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다음달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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