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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레이드로 이현식은 강원을 떠나 대전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지난 2018년 강원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이현식은 강원의 '새 동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잠재력을 입증했고, 이듬해 32경기에서 6골-2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2020년에도 20경기에 나서 알토란 역할을 했다. 지난 10월에는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이현식은 폭넓은 활동량을 앞세워 대전 중원의 윤활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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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김동현은 강원으로 이동한다. 2018년 광주에서 데뷔해 36경기에서 3골-5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 성남으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섰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다. 볼 소유 능력과 간결한 패스가 장점인 김동현은 강원 '병수볼'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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