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위생 규정과 방역 기술이 인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국내 운영 중인 모든 5성급 호텔(시그니엘 서울/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울산)이 ISSA(세계청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GBAC STAR(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 인증'을 획득했다. GBAC STAR인증 제도는 호텔,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규정과 방역 기술 등을 갖춘 시설에 부여하는 인증 시스템이다.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적 위험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이오리스크 자문 위원회(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가 청소, 소독 및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20가지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인증 심사를 진행한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은 지난 2015년 한국 호텔 브랜드 최초로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기준에 맞추어 철저하게 위생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 열화상 카메라 감지 시스템 구축,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입 등을 비롯해 지난 40여년 간 쌓아온 풍부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속 호텔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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