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20년 한 해 동안 24개 기업이 새롭게 가입해, 전체 회원사 수가 240개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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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다양한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4조 9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이와 더불어 건기식협회에 가입하는 기업 수도 한층 증가했는데, 2020년에만 매일유업㈜, ㈜유한건강생활, ㈜녹십자, ㈜HK바이오텍 등 총 24개사가 가입했다.
건기식협회 회원사에는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이 부여되고,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개진 등 입법 활동 ▲건강기능식품 산업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비용 지원 ▲정책·기술·홍보·유통선진화·국제교류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관련 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시장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면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도 매년 늘고 있다"며, "우리 협회는 업계와 회원사의 안정적인 발전을 돕고 선진화된 시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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