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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인심과 흠잡을 데 없는 맛으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공릉 '찌개백반집'도 방송에 등장한다. 지난 방송 당시 모녀 사장님은 손님들의 취향을 기억해 반찬을 내주고, 손님과의 소통을 중요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러나 사장님은 최근 손님들 때문에 속앓이 중이었고, 10개월 만에 가게를 찾아간 3MC들은 전에 없던 CCTV를 발견하곤 의아해했다. 사장님은 CCTV를 설치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함께 한밤중 경찰까지 불렀던 일화까지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3MC는 "손님이 맛집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 CCTV 설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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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 특허청과 변리사를 만나 '덮죽집'의 문제해결 방법을 논의한 백종원은 MC김성주, 정인선과 함께 다시 한 번 포항을 방문했다. 이날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상표 관련 진행 상황을 전하며 "잘 해결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켰고, 사장님은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준 백종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았던 오해에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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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힘들었던 사장님들을 위한 백종원 사단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은 오늘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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