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인 전(前) 축구선수 정조국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제주 유나이티드FC 코치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하해. 언제나 신랑의 앞날을 응원해!!"라며 정조국의 코치 변신을 응원했다.
김성은은 "그로 인해 저희 가족은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되었어요. 두 달도 채 안 되는 시간이 꿈만 같네요. 아빠가 가실 때 아이들은 너무 슬퍼했고 가기 전까지도 열심히 육아를 하고 떠났습니다"라고 아쉬워하며 "우리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내가 태하, 윤하, 재하 잘 케어하고 있을게~~^^ 우리 신랑 파이팅!! 정코치님"이라고 정조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조국은 2021년부터 제주유나이티드 코치로 합류한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이 은퇴 후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공개해와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정조국은 아기띠를 메고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현실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김성은 SNS 전문
신랑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제주유나이티드FC 코치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하해. 언제나 신랑의 앞날을 응원해!!
그로 인해 저희 가족은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되었어요. 두 달도 채 안 되는 시간이 꿈만 같네요~아빠가 가실 때 아이들은 너무 슬퍼했고 가기 전까지도 열심히 육아를 하고 떠났습니다...
우리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내가 태하, 윤하, 재하 잘 케어하고 있을게~~^^ 우리 신랑 화이팅!!!! 정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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