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풀럼의 경기가 전격 연기됐다.
토트넘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연기 사실을 알렸다. 풀럼은 선수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경기 연기를 토트넘에 알렸다. 이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토트넘은 '풀럼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가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29일 발표한 하루(28일) 확진자는 5만 3000명을 넘어섰다. 맨시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맨시티의 경기가 연기되기도 했다. 가장 최근 열린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검사에서는 18명이 확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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