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뉴캐슬 원정에서 비겼다
리버풀은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15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비긴 후 2경기 연속 무승부이다. 2위 맨유와의 승점차는 3점에 불과하다.
홈팀 뉴캐슬은 윌슨이 최전방에 섰다. 조엘링톤과 롱스태프, 헤이든, 머피가 2선을 구성했다. 리치와 예들린, 클락, 샤르, 페르난데스가 파이브백으로 나섰다. 달로우가 골문을 지켰다. 리버풀은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밀너, 헨더슨, 존스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로버트슨, 파비뉴, 필립스, 알렉산더-아놀드로 구성됐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뉴캐슬은 리버풀을 공략했다.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면서 리버풀을 흔들었다. 뉴캐슬의 공세를 잘 넘긴 리버풀은 전반 중반부터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알렉산더 아놀드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34분에는 살라가 슈팅을 때렸다. 45분에는 피르미누가 헤더를 시도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뉴캐슬은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냈다. 리버풀은 후반 20분 살라가 좋은 찬스를 얻었다. 살라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클롭 감독은 티아고 알칸타라를 투입하며 허리에 힘을 실었다. 그럼에도 뉴캐슬은 잘 버텼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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