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지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1월 6일 방송될 '심야괴담회' 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기존의 예능프로그램과 첫 방송을 앞둔 '심야괴담회'를 함께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은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다'라며 '심야괴담회'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나타냈다.
2021년 상반기 MBC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심야괴담회'는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로부터 공모받은 기이하고 괴이한 괴담을 전에 없던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새로운 괴담 프로그램이 론칭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쁜 스케줄이지만 ''심야괴담회'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이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힌 박나래 측의 연락을 받은 제작진은 놀라서 반신반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나래는 '심야괴담회' 녹화를 통해 '내가 꿈꾸던 프로그램이다. 정규 프로그램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며 '심야괴담회'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심야괴담회'에는 2020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숙, 2019년 MBC 연예대상의 박나래 그리고 2016년 SBS 연예대상의 신동엽까지! 지상파 대상을 석권한 3MC 라인업은 기존 예능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최강의 조합으로 엄청난 화제와 함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믿고 듣는 입담 제왕 황제성, 하이퀄리티 호러 토커 허안나, 괴기한 역사학자 심용환과 카이스트 출신 괴담 천재 곽재식까지 합류해 한층 더 품격있는 공포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심야괴담회'는 서늘하고 기괴한 모습의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사라진 공포 프로그램의 부활이 기대된다', '오랜만에 기대되는 프로그램, 본방사수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MBC '심야괴담회'는 2021년 1월 6일(수), 7일(목) 밤 9시 2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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